가즈~아~!! 열풍이 사그라든 지 몇 년 만에 다시 가상화폐 열풍이 불고 있네요.
20, 30대를 넘어 40대 50대까지 가상화폐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아마도 나만 뒤쳐지는거 아닌가 하는 심리가 주식시장을 능가하는 투자(아마도 투기) 열풍을 소환한 듯싶네요.
과열된 가상화폐 시장을 방관하던 정부가 내년부터 코인에 대해 상속세(50%), 양도세(20%)를 부과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하더니 금융위원장(은성수) 발 직격타를 코인 투자자들에게 날립니다.
한 마디로 보호비는 걷어가겠지만 보호는 못해주겠다는 얘기인데요, 이 발언으로 코인 투자자들의 분노 게이지가 폭발하고야 말았습니다.
금융위원장 사퇴를 촉구하는 청와대 청원까지 들어갔을 정도 이니까요.
어쨌든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뒤덮고 있는 건 분명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가상화폐의 길을 걷고 있는 파이 코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하의 내용은 파이 네트워크에 소개된 것을 정리한 것입니다.)

파이 코인은 핸드폰에서 채굴할 수 있는 최초의 디지털 화폐입니다.
다른 코인과 달리 PC를 이용해서 복잡한 연산을 통한 채굴 작업이 필요 없는 특이한 화폐라고 하네요.
하지만 아직 비상장 코인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하는데요, 파이 네트워크 홈페이지에 소개된 내용에 의하면 2021년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한다고 하네요.
만일 상장이 된다면 바이낸스와 같은 미국 거래소를 통해 처음 상장이 되겠지요.
파이 코인을 채굴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파이 네트워크에 따르면 파이 유저들이 아래의 특정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파이코인을 얻을 수가 있다고 하네요.
파이 네트워크 앱 내에서 봇이 아님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채굴 보상을 얻는 가장 기본적인 역할로 24시간마다 앱을 실행해서 번개 버튼을 누르면 시간당 0.1 파이가 채굴됩니다.
한편 파이오니어가 되려면 가입 과정에서 추천인 코드가 필수로 기재되어야 합니다.
기여자란 3명에서 5명으로 구성된 보안 서클을 구축하고 있는 그룹의 일원을 말하는데요. 처음 채굴을 시작하면 기여자 역할이 잠금 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채굴 시작 후 3회의 세션(3일)이 경과하면 잠금이 해제되어 기여자가 될 수 있습니다. 파이 네트워크 앱에서 채팅창에 들어가 보면 많은 사람들이 기여자를 구하고 있습니다. 서로 기여자가 되어 보안 서클을 구축하면 코인 생성 속도가 더 빨라진다고 하네요. 참고로 한국인 유저들은 기여자를 방패라고 지칭하기도 합니다. 기여자가 됨으로써 얻는 채굴 보상은 저도 아직 확인하지 못하고 있네요.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ㅎㅎ
홍보대사란 파이 네트워크에 새로운 유저를 초대하는 역할을 말하는데요, 1명의 새로운 유저를 초대할 때마다 채굴 보상이 시간당 0.05 파이가 추가된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파이 블록체인을 더욱 견고하게 하는 노드(Node)라는 역할이 있으나 아직 공개 전이라고 합니다.
공개된다면 이 역할 역시 추가 채굴 보상을 부여하겠죠.
지금까지 파이 코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파이코인에 대해 설마 상장이 될까? 스캠 사기 아닌가?라는 부정적 시각과 상장되면 비트코인 이상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 시각도 병존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론 채굴이 쉽고 편리해서 손해 볼 일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상장 안되면 말죠 뭐~ ㅎㅎㅎ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기도록 할게요.
파이 코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추천인 기재가 필수사항이에요.
한편 추천인과 가입자 모두에게 시간당 0.05 파이가 추가된다고 하네요. ㅎㅎ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칠게요. 또 봐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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